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김혜경 여사·일본총리 부인, 전통매듭 체험…"우정 오래 이어지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