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조서 17.5조로 낮췄지만…보금자리론 여전히 가계부채 ‘딜레마 이데일리 원문 최정훈 입력 2025.08.24 15:00 최종수정 2025.08.25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