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이 대통령, 스가 전 일본 총리 접견..."한일 함께할 때 더 큰 이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