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숙박·항공 확정률 64%
정유·화학·섬유 8.7%로 가장 낮아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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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하반기 11개 업종에서 지난해 대비 채용확정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25일 국내 기업 591곳(대기업 72·중견·107·중소 412) 중 올해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291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채용확정률을 공개했다.
올해 채용확정률이 가장 늘어난 업종은 여행·숙박·항공으로 전년 대비 40.0%포인트(p) 증가한 64.0%를 기록했다. 최근 여행 수요의 증가로 활발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보험은 전년 대비 37.1%p 상승한 67.7%를 기록했다. 에너지는 37.0%p 오른 63.6%, 운수는 19.1%p 상승한 60%의 채용확정률을 보였다.
총 17개 업종 중 11개 업종의 채용확정률이 전년 대비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나아진 채용 환경이 예측됐다.
반면 예술·스포츠(33.3%)의 채용확정률은 전년 대비 43.6%p 감소하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업종으로 집계됐다. 정유·화학·섬유도 40.0%p 감소한 8.7%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채용확정률이 낮은 업종이다. 자동차·부품도 전년 대비 17.0%p 하락한 45.5%로 나타났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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