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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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금융감독원이 2026년 5급 종합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66명으로 채용 분야는 경영학·법학·경제학·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7개다.
공개경쟁채용인 만큼 지원자는 학력과 연령, 전공 등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느나 1개 분야만 응시가 가능하다.
금감원은 전문성 있는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자 회계사와 변호사,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8일(오후 3시)까지 금감원 채용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2차 필기전형과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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