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2일 시청 1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전 취업 상담, 기업 채용관, 직업 체험관, 진로 설계관, 취업특강, 부대행사관 등이 운영된다.
박람회 전날 부산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리는 사전 취업 상담에 참여하면 이력서 작성 요령과 모의 면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팜, 화장품 제조·포장 분야 직업 체험과 입사 지원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 스타일링 지원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직 장애인, 장애 생, 고용기업,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여한다.
기업은 부산은행, 쿠팡, 엔씨소프트 서비스, 한설당, 브라이언스랩, 인제대 부산백병원, 삼진식품 등 54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직종에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54개 기업이 총 224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된 장애인은 금융사무직, E-스포츠 선수 관리, 온라인 점검, 고객 상담, 사무 행정, 건물관리, 미화, 승객 응대나 택시 운전 등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현장이나 박람회 홈페이지(부산장애인채용박람회.kr)에서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채용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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