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준비교실 |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개소 1년 만에 경력이 단절된 여성 구직자 302명의 취업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센터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8월 문을 열었다.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준비교실,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1년간 구직 희망 여성 2천85명 중 302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전문기술이 없는 경력 단절 여성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과정' 등 5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79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23명이 취업했다.
일경험 기회 제공과 취업 후 고용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새일여성인턴을 통해 15명이 12개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했고, 그중 6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센터는 올해 400명 취업을 목표로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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