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계기로 열린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7공병여단 예하 도하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814다목적교량중대 등 3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습니다.
또 한국형 자주도하장비인 '수룡'과 리본부교 등 장비 130여 대와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20여 대의 기계화 전력도 투입됐습니다.
육군은 한미 양측의 도하 자산을 활용해 문교와 연합 부교를 구축하는 등 상호운용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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