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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이슈 선거와 투표

    자율투표 했는데 '부결'...인권위원 논란 발언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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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에서 추천한 국가인권위원 후보들은 민주당의 자율투표 방침에도 선출이 부결됐는데요.

    과거 논란의 발언과 이력들 때문으로 보이는데, 화면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인권위원 후보로 추천한 이상현 숭실대 교수입니다.

    3년 전 세미나에서, 성관계를 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 10대는 우울, 자살 위험이 높고 대학도 잘 못 간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문제 삼고 있는 발언들, 들어보시죠.

    [이상현 : 미국에서 성관계를 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 이런 10대들은 그렇지 않은 10대들보다 우울할 가능성이 높고 자살할 가능성도 더 높습니다. 실제 성관계를 한 사람들이 잘 절제를 하지 못해서 그런지 대학 진학 가능성도 좀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상현 : 2021년 11월 강연 동성애를 싫어한다는 것도 당연히 할 수 있는데, 동성애자를 싫어한다 요거 하나만 유감 표명을 했으면...]

    또 다른 후보자는 우인식 변호사인데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씨 변호를 맡은 이력이 있는데, 가짜 역사서로 평가받는 '환단고기'를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우인식 : 이미 일제 식민사관 이전에 고려 후기에 아주 그런 자주성이 상실된 역사의식이 주류로 자리잡았고…]

    [우인식 : 환단고기가 주는 긍정적 효과로 민족사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다.]

    YTN 이세나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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