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관내에 있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 계획과 관련, 28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자의 고용 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기업의 기술, 인력, 자원 통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미래 조선업 변화 대응이라는 취지에 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구조조정이나 전환 배치 등으로 인해 지역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을 겪지 않도록 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병을 통해 기업의 구성원인 노동자와 그 삶의 터전인 지역이 함께 살아날 수 있는 상생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양사는 향후 임시 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올해 12월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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