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美비서실장 핫라인 필요성 李대통령이 판단"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선미 입력 2025.08.28 17:36 최종수정 2025.08.28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