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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8월 4주 종합 판매 순위에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특전판’이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만화책 단행본 순위도 덩달아 뛰었다.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방송 출연 효과로 전주 대비 약 4.6배 판매가 급증하며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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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의 소설 ‘혼모노’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3위를 기록했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신작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는 출간 3일 만에 5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소설 강세도 계속돼 ‘혼모노’,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양귀자의 ‘모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키메라의 땅’ 등 20위권 내 7권이 포진했다.
이혜진 선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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