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회는 내달 1일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정상화'를 내세워 거대 의석을 바탕으로 개혁 법안들을 밀어붙일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 운영 보이콧에 더해 장외 투쟁 카드까지 손에 쥐고 전면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된다. 사진은 이날 국회의사당의 모습. 2025.08.31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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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회는 내달 1일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정상화'를 내세워 거대 의석을 바탕으로 개혁 법안들을 밀어붙일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 운영 보이콧에 더해 장외 투쟁 카드까지 손에 쥐고 전면 투쟁을 예고하고 있어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된다. 사진은 이날 국회의사당의 모습. 2025.08.31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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