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8월 물가 1.7% 상승...SKT 요금인하 없었다면 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휴대전화 요금 감면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 상승에 그쳤습니다.

    9달 만에 최소 폭 상승입니다.

    하지만 먹거리 물가의 고공행진으로, 요금감면이 없었다면 2.3% 올랐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 올라 석 달 만에 1%대 상승 폭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여파로 8월 한 달 2천만 명이 넘는 가입자의 통신요금을 50% 감면한 영향으로 휴대전화료가 포함된 공공서비스 물가 항목이 3.6% 떨어지며 전체 물가를 0.42%p 끌어내렸습니다.

    반면 이상기후 여파로 농축수산물은 13개월 만에 최대폭인 4.8%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0.37%p 끌어올렸습니다.

    가공식품 물가도 4.2% 상승했고, 외식 물가도 3.1%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훌쩍 웃돌았습니다.

    통신요금이 한 달 전과 같았다면 지난 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였을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2.3% 상승했다면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