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2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천안문에 서서 '삼각 연대'를 재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보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한 내용, 함께 보시죠.
(구성: 정혜경/ 영상편집: 이승희 / 영상취재: 박현철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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