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21년 전 초선 땐 요정으로 부르더라…기쁨조 女장관 발탁 그만"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5.09.02 15:28 최종수정 2025.09.02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