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뺀 인선’ 장동혁號…‘의병 전한길’ 아닌 지명직 최고위원 ‘관심’ 이데일리 원문 조용석 입력 2025.09.02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