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회의서 상법·노조법 우려 전한 김정관…李대통령 “치열하게 토론해 달라” 헤럴드경제 원문 문혜현 입력 2025.09.02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