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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이슈 취업과 일자리

    산업부·코트라,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외투기업과 충청권 채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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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전략, 현직자 특강 등 제공

    실무 당담으로 진로 탐색 기회도

    헤럴드경제

    코트라 서울 본사 전경 [코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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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충남대학교에서 ‘첨단산업 외투기업 권역별 채용설명회(충청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외투기업 9개사와 충청권 대학 이공계 인재 150명이 참여한다.

    코트라는 첨단산업 분야 외투기업의 연구개발(R&D) 및 기술 인력 구인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채용설명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 인재가 직접 만날 기회를 마련해 왔다. 이번 충청권 행사 역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들이 외투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램리서치코리아(반도체), 머크주식회사(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외투기업 9개사가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지역 대학의 학·석·박사 과정 학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문 컨설턴트의 ‘숨겨진 외국계기업 취업전략’ 강의,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현직 엔지니어 직무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기업별 상담 부스를 방문해 면접과 상담을 통해 외투기업의 채용 절차와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충청권의 우수한 인재 대상으로 외투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외투기업의 기술력과 비전이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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