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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이슈 취업과 일자리

    獨 머크·美 듀폰 한국법인, 충남대서 채용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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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첨단산업 외투기업 충청권 채용설명회 개최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독일 머크의 화학 부문 한국법인과 미국 듀폰의 소재부문 한국법인 등 충청권에 사업장을 둔 외국계 기업이 정부 지원으로 충청권 대학생을 채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데일리

    (사진=게티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오후 충남대 DSC홀에서 첨단산업 외국인투자기업 충청권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비수도권 외투기업의 해당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고자 권역별로 이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머크주식회사와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 외에 자이스코리아, 램리서치코리아, 어플라이머티리얼즈코리아 등 9개사가 참여한다.

    또 충남대를 비롯해 카이스트,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고려대(세종) 등 8개 학교 이공계 학생 150명이 참가해 취업 기회를 모색한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첨단산업 외투기업과 지역 거점대학 간 상호 협력으로 (산업·지역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외투 앵커기업 핵심 인재를 원활히 채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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