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현지 시간 3일 의도적으로 국제 질서를 바꾸려는 시도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중국의 지원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유럽이 지금 맞서야 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 형성될 국제 질서는 유럽의 지정학적 역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