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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취업과 일자리

    넥슨 입사의 모든 것, ‘채용의나라’ 6·7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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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의 대규모 신입 채용 트랙인 2025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가 주말동안 열린다.

    3일 넥슨에 따르면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 성남 판교 넥슨 사옥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채용의나라’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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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입사를 위한 채용 정보와 현직자들의 경험과 조언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다.

    지난해 열린 ‘채용의나라’에는 양일간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판교 넥슨 사옥과 콘텐츠 거리는 대형 팝업스토어처럼 꾸며졌으며, 넥슨의 인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이벤트 공간과 강연장, 채용 상담존이 다채롭게 어우러졌다.

    참가자들도 ‘예상보다 많은 정보를 얻었다’, ‘자소서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다’, ‘교육을 받으러 왔지만 즐길 거리와 독특한 경험이 더해져 기억에 남았다’, ‘편의와 재미까지 고려한 행사 구성이 돋보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채용의나라’는 커리어 세션(직군 특강), 직무상담, 채용상담 등 지원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이 특징이다.

    커리어 세션에서는 직군별 현직자가 강연자로 나서 실제 직무 내용과 준비 과정, 필요 역량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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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원자들이 직무와 관련 궁금증을 직접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다.

    직무상담은 지원자가 커리어 고민이나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개별적으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직자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함께 검토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채용상담은 채용 담당자가 참여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지원 과정 전반의 궁금증에 답하고, 지원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올해 ‘채용의나라’는 3개 핵심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커리어 세션과 직무상담은 올해도 일자별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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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에는 △게임프로그래밍 △엔지니어 △게임아트(2D·3D)이 진행된다.

    7일에는 △게임기획 △게임사업 △해외사업 △경영지원 직군 세션과 직무 상담이 마련된다.

    포토존과 게임 부스, 취업스터디존, 캐릭터 타투 프린팅, 선물 추첨 등 다양한 교류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넥슨코리아 홍자현 채용팀장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편의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채용의나라를 찾은 지원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즐거운 경험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기를 맞은 ‘넥토리얼’은 6개월간 직무교육과 네트워킹, 멘토링,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채용형 인턴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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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 기간에는 정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가 제공되고,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원은 정직원 전환 대상이 된다.

    올해는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넥슨유니버스 3개 법인이 참여한다.

    모집 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사업 △해외사업 △엔지니어 △프로덕션 △웹기획 △경영지원 등 9개 부문이다.

    채용 규모는 5년 연속으로 세 자릿수 규모다.

    한편 넥슨은 15일 오후 5시까지 2025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의 서류 접수를 한다.

    이후 서류 검토와 직무 테스트, 면접 전형을 거쳐 11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인턴십은 12월 8일부터 시작된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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