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사진 I 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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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날 관객 7만 952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39만6086명을 기록,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2위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감독 마이클 차베즈)다. 관객 3만 9585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3만 9930명이 됐다.
3위 강력한 뒷심의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로 같은 날 1만 4607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481만 3455명을 기록했다.
4위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관객 1만 4602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539만 8887명이다.
그 뒤로 ‘투게더’(감독 마이클 쉥크스)가 7925명을 동원해 5위에 랭킹됐다. 누적 관객수는 1만 5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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