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4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계엄 뒤 안 의원이 보인 행보는 너무 선명하고 제 방향과 일치해서 관심이 많이 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 바른미래당 시절 공천 과정에 약간 잡음이 있어 불필요하게 거리가 있던 게 사실이나 몇 해 전 친구가 안 의원의 사위가 되면서 관계가 개선됐고, 많은 걸 논의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숟가락 개수까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중 계엄이나 탄핵 과정에 흙탕물이 묻지 않고 합리적인 분들과는 먼저 대화하겠다며,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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