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몬테네그루 포르투갈 총리는 현지 시간 4일 현재까지 사망자가 16명이며, 부상자 21명 가운데 5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몬테네그루 총리는 최근 벌어진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라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국적이 확인된 부상자는 포르투갈 4명, 독일과 스페인 각 2명, 한국과 카보베르데,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모로코 각 1명입니다.
포르투갈 검찰은 이번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지 매체들은 오르막길에서 전차를 끌어올리고 내리막길에서 움직임을 멈추게 하는 케이블이 손상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푸니쿨라는 언덕이 많은 리스본의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리는 케이블 열차로, 리스본을 상징하는 교통수단이자 연간 350만여 명이 이용하는 관광 명물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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