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한미일 3국,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15~19일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개국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지난해 11월 13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09.05 gomsi@newspim.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는 2023년 8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한 한미일 연례 다영역 연합훈련이다. 해상과 공중, 사이버, 대잠전 등 입체적 작전 수행 능력을 통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 6월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처음 시작됐고, 같은 해 11월에 2차 훈련이 이어졌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국제법 및 규범을 준수한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연례적인 훈련"이라면서 "3국은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통해 해양·공중·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작전역량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성 향상을 통해 3국 간의 견고하고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