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30여 명과 영화 관람 후 셀카 찍는 시간도 가져
찰스 디킨스 소설 바탕으로 예수 가르침 재해석한 작품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킹 오브 킹스'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The Life of Our Lord)'를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안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영화 관람에 앞서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원생들과 대화를 나눴다"면서 "아이들은 대통령과 함께 영화를 본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왔다면서 설렘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또 이 대통령 부부와 원생들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엇인지, 어떠한 팝콘을 선호하는지 등 솔직하고 엉뚱한 질문으로 함께 웃기도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원생들과 함께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한 이후 원생들에게 재미있게 봤는지 물으며 일일이 셀카도 찍는 시간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