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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일)

    李대통령 부부, 복지원생들과 영화관람…"존중 사랑받는 존재 확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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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아동복지원생들과 영화 관람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주말을 맞아 용산 한 영화관에서 용산구 영락보린원 원생 30여 명과 함께 영화 관람을 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원생들은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The King of Kings)를 관람했다.

    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4일 용산 대통령실로 어린이들과 가족을 초청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을 따뜻이 앉아 주면서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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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관람에 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따로 시간을 내 원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은 "대통령과 함께 영화를 본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왔다"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엇인지, 어떤 팝콘을 선호하는지" 등 솔직하고 엉뚱한 질문으로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원생들과 함께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봤고 재미가 있었는지 물으며 일일이 셀카도 함께 찍었다.

    킹 오브 킹스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The Life of Our Lord)를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로 어린이들과 가족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도 보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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