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8일) YTN에, 한일 양국은 미래 지향적이고 안정적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시바 총리 사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일본 국내 정치에 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수 정당인 자민당 내 온건파로 분류되며 한일 협력에 강한 의지를 보여온 이시바 총리는 지난 7월 참의원 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오다, 어제(7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미국 방문 전 일본에서 이시바 총리와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열었고, 두 나라 정상은 17년 만에 회담 결과를 문서 형식으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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