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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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날 5만 4천여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00만 고지를 넘었다.
2위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이다. 약 2만여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17만 3천여명이다.
3위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감독 마이클 차베즈)다. 관객 1만 8천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25만 1천여이 됐다.
4위는 강력한 뒷심의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이, 5위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어쩔수가없다’다. 예매율 30.0%, 예매량 13만여장이다. 그 뒤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얼굴’ ‘모노노케 히메’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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