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사 |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기구로, 2018년 12월 출범 이후 지역 고용 현안 해결과 신규 일자리 발굴을 이끌어 왔다.
18개 제안 사업 가운데 청년 분야는 ▲ 사회적 고립 청년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청년 플랫폼 구축 ▲ 체험형 일자리 확대를 통한 직무 경험 및 취업 연계 강화 ▲ 멘토단 연계 청년 진로탐색 지원 부스 운영 등이다.
신중년 분야에서는 ▲ 금융도우미 양성 ▲ 이미지메이킹 강사 발굴 ▲ 전기기술자 양성 등 중장년층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이 제안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사업들을 관련 부서 검토와 예산 타당성 평가를 거쳐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과 신중년이 당당하게 사회에 나설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여성·신중년·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생애주기형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도배기능사 양성, 고용주와 고용인 권익 상생 서포터즈 우리 노무사 운영, 시민정원사 확대 운영 등 지난해 일자리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업을 올해 추진하고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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