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차단 조치도 철회됐습니다.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는 대통령에게 사임 의사를 전달한 서한에서 "만연한 비정상적 상황을 고려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헌법에 따라 총리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팔 곳곳에선 대통령과 총리 자택에 불을 지르고 국회 의사당에 난입하는 등 격렬한 시위가 밤새 계속됐습니다.
이번 시위는 네팔 정부가 지난 5일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당국에 등록되지 않은 SNS 26개의 접속을 차단하면서 촉발됐습니다.
주로 20대로 구성된 시위대는 "SNS가 아닌 부패를 척결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나섰고,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19명이 숨지고 5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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