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SNS 접속 차단과 부패에 격분해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폭동 수준으로 격화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시위대는 대통령 관저를 비롯한 정부 청사와 정치인 자택 등에서 잇따라 방화를 저질렀고, 화상을 입은 전직 총리의 아내가 숨졌습니다.
이번 시위는 네팔 정부가 지난 5일부터 유튜브 등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26개 SNS의 접속을 차단한 데 반발해 일어났고, 특히 부패 척결에 소극적인 정부에 실망한 젊은 층이 대거 시위에 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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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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