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촉진수당 10만원↑ 60만원
청년미래적금 도입…월 50만원 저축 시 정부 매칭 지원
AI 훈련→일경험→채용 3단계 트랙…2026년까지 1만명 지원
구직 단계에서는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금을 늘리고, 취업 후에는 저축 인센티브와 근속 장려책을 제공한다. 근로환경 개선과 AI 훈련 기회 확대까지 포함돼, 청년들이 일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년 구직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이번 대책의 핵심을 QnA 형식으로 정리했다.
취업박람회 기업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취업준비생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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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직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무엇인가요?
▶내년부터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구직 기간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취업 후에도 지원이 이어지나요?
▶그렇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하면 월 최대 50만원 저축 시 정부가 6%(중소기업 신규 취업자는 12%)를 매칭해줍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원을 넣으면 정부가 6만~12만원을 얹어주는 방식입니다. 또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근무자에게는 근속 인센티브도 지급됩니다.
Q. 근로환경 개선책은 어떤 게 있나요?
▶중소기업이 주 4.5일제를 도입하면 근로자 1인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으로 작업환경 개선도 추진됩니다. 이와 함께 채용 플랫폼과 연계해 ‘체불·산재·괴롭힘 없는 회사’ 정보를 공개해, 구직자가 기업 근로조건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Q. 일 경험이나 직무훈련 기회는 늘어나나요?
▶정부는 ‘일자리 첫걸음 캠페인’을 통해 대기업·중견기업이 운영하는 자율형 인턴·훈련 프로그램(현대차 ‘소프티어 부트캠프’, LG전자 ‘DX 스쿨’ 등)을 확산합니다. 또 AI 인재 양성을 위해 훈련→일경험→채용 3단계 트랙을 신설해 2026년까지 1만명에게 AI 융복합 훈련을 제공하고, 2000명을 관련 직무로 연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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