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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서초구, 장애인 창작활동 전시 '펀펀아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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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5~19일 서초문화예술회관 나비홀에서 장애인 창작활동 전시인 '2025 서초연대 펀펀아트(FunFunArt)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서초구 8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연합(서초연대) 장애인식 개선사업인 '여덟빛깔 무지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공동 창작 프로그램이다.

    전시에서는 시설 이용자들이 창작한 회화, 공예, 설치 작품 등 80여 점이 소개된다. 장애인의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며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연대'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9회 펀펀아트 미술전시회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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