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강채영이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 주징이를 상대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강채영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5.9.12/뉴스1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