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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위성락 "美기관들 일관된 법집행 협의…새 비자유형 신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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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안보실장이 미국 조지아주 구금 사태의 재발 방지 대책으로 "새로운 비자 유형 신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12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로서는 미국과 협의를 통해서 근원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유사한 사태를 막기로 방향을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위 실장은 "현재의 비자 제도 관행을 개선해 우리 기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단기상용비자나 전자여행허가제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확인해 미국 내 기관들이 일관된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위 실장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공장 건설 과정에서 우리의 숙련 노동자가 늘어났지만, 미국 비자가 이런 수요를 충당하지 못한 게 이번 사태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하면서, 현재의 비자 시스템 개선과 함께 새 비자유형 신설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우리 기업인들이 미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사업하기 위해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메시지 확인하는 위성락 안보실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왼쪽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2025.9.11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위성락 #대통령실안보실장 #조지아주 #한국인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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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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