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랩스가 이달 5일과 지난달 9일 각각 촬영한 위성 사진을 비교한 결과 대다수 주거 건물의 대규모 철거가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철거로 인해 가자시티 내 피란민들은 다시 강제로 이주당하고 있으며, 새로운 임시 대피소를 마련할 공간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건물 파괴는 가자시티 남쪽 외곽 자이툰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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