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프로축구 K리그

    K리그1 103경기 만에 터진 데뷔골! ‘서울전 원더골’ 이유현 “시간이 순간적으로 멈춘 것 같았어”···“행복하고 감사한 하루” [MK강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