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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4.5%…민주 44.3%·국힘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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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답변하는 이재명 대통령 (춘천=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열린 지역 토론회 '강원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9.12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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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4.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4.5%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1.5%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지도가 소폭 하락한 것이다. 부정 평가는 41.1%로 전주 대비 1.9%P 상승했다.

    같은 기관이 지난 11∼12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3%, 국민의힘이 36.4%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0.3%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0.2%P 올랐다. 양당 격차는 지난주 8.4%P에서 이번 주 7.9%P로 소폭 줄었다.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4.4%, 진보당은 1.5%로 나타났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5.1%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3.1%P, 응답률 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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