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1936∼2021) 목사 4주기 추모예배 |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조용기(1936∼2021) 목사 4주기 추모예배를 올리고 고인이 남긴 신앙과 성령 운동의 유산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조 목사의 아들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은 "아버지 삶의 중심은 언제나 천국에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않으셨다"고 회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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