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의 길, 그 위에서다'· '중구 원도심 야행'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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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국가유산청 주관의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생생 국가유산'과 '국가유산 야행' 분야서 각 1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구는 생생 국가유산사업으로 '단재의 길, 그 위에서다'가 선정됐고, 국가유산 야행사업으로 '중구 원도심 야행' 프로그램이 뽑혔다.
'단재의 길, 그 위에서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가지에서 관객참여형 연극을 통해 단재의 삶을 공유하고, 인근 무수동에서 자연과 문화유산을 돌보는 체험 활동을 결합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구 원도심 야행'은 옛 충남도청을 중심으로 선화동·대흥동 일원의 근대 역사 투어, 지역서점을 활용한 심야 책방, 문화예술의 거리 내 소규모 화방에서 열리는 심야 미술전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 상인과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굿즈를 개발하고 판매하며 문화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와 함께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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