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개 점포 참여, 소모품·기념품 등 인센티브 제공
경주시가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동부사적지 인근 황남시장과 황리단길로 나타났다.
경주 황리단길 한 상점에서 '무료 개방 화장실(Free Restroom)'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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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주시는 해당지역 100여 개의 점포와 협의해 화장실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참여 점포는 화장실 위생 소모품과 경주시 홍보 기념품을 지원하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청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무료 개방 점포에는 전용 스티커를 부착해 관광객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조치가 중심상가와 황오동 도시재생 지역 등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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