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단독 회동 때와 다르다' 장동혁에 "신의 저버린 것...유감" YTN 원문 입력 2025.09.17 1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