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생산기술 최종 보정·테스트 작업중에 구금"
“근로자·가족에 진심 어린 유감…안전 귀환 다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무뇨스 사장은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셰드(The Shed)’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연 자리에서 “구금됐던 근로자들 중 다수가 현대차 운영을 지원하는 조지아 공장에서 첨단 배터리 생산기술의 최종 보정 및 테스트 작업을 담당하고 있었다”며 이겉아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협력사와 파트너사 직원들이 구금된 일에 대해 진심 어린 유감을 전한다”며 “그들과 가족들이 겪은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온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무뇨스 사장은 미국 시장과의 오랜 인연도 부각했다. 그는 “미국에서 40여 년, 조지아 주에서만 50년 이상 운영을 이어왔다”며 “조지아 신규 공장은 해당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개발 프로젝트로, 수천 가구에 장기적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공장이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HMGMA(현대 모터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현대차의 미래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