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영 특검보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주부터 호주대사 사건 피의자 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검은 오는 22일에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전 비서관 등은 채 상병 사망사건 관련 수사 외압의 주요 피의자였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을 추진해 도피시켰다는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