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특검팀이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내란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외환 등 혐의를 적용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해당 의혹으로 소환 통보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의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평양 등지에 무인기 침투 작전을 지시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재구속된 이후 건강상 이유 등으로 재판과 특검의 출석 요구 등에 응하지 않고 있어 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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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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