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尹 이어 특검재판 나오는 피고인 김건희 공개… 법정 촬영 허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고가의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 총 80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법정 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공개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오는 24일 오후 2시 10분에 열리는 김 여사의 1차 공판에 언론사의 법정 촬영을 허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촬영은 공판이 열리기 전에만 허용돼 재판이 진행되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는다. 사진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 2025.9.23/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