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APEC 정상회의 종료 때까지 보문관광단지의 호텔과 주요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의 소방과 전기,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
또 도로 및 교통시설의 불법 적치물, 중앙분리대 파손, 도로 파손 등 안전 문제를 중점 확인한다.
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물의 부실 공사 방지 대책도 살핀다.
도는 안전 감찰 기간 안전 보안관과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가 비상구 폐쇄와 어린이보호구역 위험 요소 등 안전 위반 행위를 찾아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유도한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즉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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