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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8% 내린 3821.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9% 하락한 1만3119.82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1% 오른 3114.5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4% 오른 3830.1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반등세를 보였지만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는 내달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하이, 선전 총 거래규모는 약 2조4900억위안으로 기록됐다.
이날 시장에서 항만, 은행 등이 강세를 보였고 관광, 호텔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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